민족학교, 한인문화패 한누리, 그리피스팍서 해돋이 행사
헤럴드경제 1-2-08 A1
(사진) 새해 첫 해돋이를 맞이한 한인들과 민족학교, 나성한인문화패 한누리 일원들이 희망과 다복한 2008년을 기원하며 만세를 외치고 있다.
“풍요로운 한해가 되길 바래요"
쥐띠해인 2008년 무자년 새해 첫 개벽의 원단 일출을 맞는 한 인들은 마음속엔 한결같이 지난 한 해 동안 이어진 불황을 딛고 풍요로운 한 해를 기원하는 마음이 담겼다.
1일 아침 6시59분경 민족학교,나성한인문화패 한누리는 신나는 농악과 함께 새해 첫 해돋이가 시작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