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학교와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 그리고 CHIRLA 등 이민자권익 단체들과 함께 한인 20명을 비롯해 150명이 넘는 커뮤니티 구성원들은 4월 30일 서류미비자들의 무분별한 단속 및 추방의 중단을 요구하는 주민회의를 통해 함께 모여 오바마 행정부에게서 "단속이 아닌 합법화"를, 단기 해법이 아닌 장기적 비전을 요구했다. 이민개혁의 열렬한 지지자인 연방 하원의원 루이스 구티에레즈 의원 및 히스패닉 코커스의 회원인 루실 로이발-알라드 연방 하원의원은 주민들의 증언을 경청하고 대안을 제시 했다.
Luis Gutierrez
04-30-2011
"Change Takes Courage" 이민자 권익 주민회의
일시: 2011년 4월 30일 (토) 11:00 AM - 12:30 PM
장소: St. Agatha's Catholic Church, 2646 S Mansfield Ave, LA, CA 90016
행사장 자체 주차장이 있습니다
현장 문의: 윤대중 (323) 680-5722
02-09-2010
일시 : 2월11일 목요일 오전 10시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장소 : 민족학교 ( 900 Crenshaw Blvd.,Los Angeles, CA 90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