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학교와 미주한인교육봉사단체협의회는 8월 19일 슈와제네거 주지사LA 사무실을 방문하여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예산 삭감안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예산 삭감안에 반대하는 활동을 꾸준히 해온 민족학교는 50개의 단체 서명과 3,000개의 개인 서명을 새크라멘토의 주지사 사무실에 전달하였고 오늘 이루어진 이 방문은 정치인들이 한인 커뮤니티를 한 번 더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였습니다.
민족학교와 미주한인교육봉사단체협의회는 8월 19일 슈와제네거 주지사LA 사무실을 방문하여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예산 삭감안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예산 삭감안에 반대하는 활동을 꾸준히 해온 민족학교는 50개의 단체 서명과 3,000개의 개인 서명을 새크라멘토의 주지사 사무실에 전달하였고 오늘 이루어진 이 방문은 정치인들이 한인 커뮤니티를 한 번 더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