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코리안이면서도 아메리칸이에요"라고 그 청소년은 설명했다. 그가 들고 있는 그림에는 한 아이가 미국과 한국의 국기를 양 손에 각 각 들고 흔드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 잠시 정적이 흐른 후 청소년 프로그램 졸업식에 참가 한 부모와 동료 청소년들은 박수를 보낸다. 이러한 광경은 한인 2세들을 대상으로 한 리더십 교육 프로그램이 늘어나면서 한인타운에서 자주 볼 수 있게 되었다.
"나는 코리안이면서도 아메리칸이에요"라고 그 청소년은 설명했다. 그가 들고 있는 그림에는 한 아이가 미국과 한국의 국기를 양 손에 각 각 들고 흔드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 잠시 정적이 흐른 후 청소년 프로그램 졸업식에 참가 한 부모와 동료 청소년들은 박수를 보낸다. 이러한 광경은 한인 2세들을 대상으로 한 리더십 교육 프로그램이 늘어나면서 한인타운에서 자주 볼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