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의뢰서) 주 예산 위기 해결을 위한 서명운동을 LA의 양로보건센터, 교회, 단체 등에서 진행 해 온 민족학교는 오는 3월 29일 오렌지 카운티에 있는 한남체인에서 지역 한인들을 대상으로 유권자 등록, 예산 교육 및 서명 캠페인을 계속합니다. 오렌지 카운티에는 많은 한인들이 살고 있지만 주 예산 위기에 대한 홍보가 부족한 상태입니다. 오렌지 카운티 한인 사회에서도 예산 위기와 이민자들에 대한 차별적인 예산 삭감에 대한 인식이 넓어 질 수 있도록 취재 및 보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시: 2011년 3월 29일 화요일, 오전 10시-오후1시
장소: 플러튼 한남체인 입구(5301 Beach Blvd , Buena Park, CA 9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