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통의 전화는 2009년 여름청소년학교의 학생들이 제작한 가상의 영화 트레일러입니다. 미국에서 살던 한인 2세 청소년이 "단 한 통의 전화"를 받은 후 한국으로 이민을 와서 살아가면서 겪는 문화 충격을 묘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