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의뢰서) 샌프란시스코 낸시 팰로시 하원의장 사무실 앞에서 아시안 아메리칸, 태평양계 아메리칸(AAPI)과 라틴계, 종교계, 노동계 등 모든 연합 커뮤니티 수 백 여명의 지역사회 관계자가 “포괄적인 의료개혁을 위해 강력한 지도력을 발휘하라” 권익 집회를 갖는다. 이번 집회는 의료 개혁 안에 이민자를 차별하는 강력한 압력에도 불구하고 펠로시 하원의장이 보여준 지도력에 고마움을 표하고자 한다. 또한 영주권자 5년 대기 기간 폐지 및 이민 신분에 상관없이 동등한 이민자의 의료 개혁 권리를 위해 전국적으로 2주간의 기간 동안 모아진 3천 여장 이상의 서명용지를 팰로시 하원의장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일시: 11월 23일 월요일, 오후 4시(서부시간) 대중 집회 시작
장소: 90 7th Street, San Francisco (팰로시 하원의장 지역구 사무실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