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맞이는 새 해의 첫 해가 떠오르는 것을 맞이하면서 개인적인 희망과 더불어 동포사회의 안녕을 기원하고 서로 덕담을 나누는 행사로써, 민족학교와 한누리가 풍물 연주로 흥을 돋우고 따뜻한 차와 가래떡을 준비해 나눠 먹으며 한 해 동안의 복을 기원하게 됩니다.
▣ 일 시: 2012년 1월 1일(일) 오전 6시 30분
▣ 장 소: 그리피스 산 정상
*** 차편이 필요한 분은 민족학교로 4시 45분까지 오시면 됩니다.
새해맞이
12-29-2010
민족학교와 문화패 한누리는 2011년 신묘년을 맞아 새해 첫 해를 맞으며 동포사회의 안녕과 평안을 기원하는 새해맞이를 다음과 같이 같습니다.
일 시: 2011년 1월 1일 일출시간(오전 6시 50분경)
장 소: 그리피스 산 정상
12-30-2009
Ø 일 시: 2010년 1월 1일 일출시간 (오전 6시 30분 경)
Ø 장 소: 그리피스 산 정상
Ø 주 최: 민족학교, 나성한인문화패 한누리
12-29-2008
Ø 일 시: 2009년 1월 1일 일출시간 (오전 6시 30분 경)
Ø 장 소: 그리피스 산 정상
Ø 주 최: 민족학교, 나성한인문화패 한누리
Ø 문 의: 민족학교 323-937-3718
01-02-2008
민족학교, 한인문화패 한누리, 그리피스팍서 해돋이 행사
헤럴드경제 1-2-08 A1
(사진) 새해 첫 해돋이를 맞이한 한인들과 민족학교, 나성한인문화패 한누리 일원들이 희망과 다복한 2008년을 기원하며 만세를 외치고 있다.
“풍요로운 한해가 되길 바래요"
쥐띠해인 2008년 무자년 새해 첫 개벽의 원단 일출을 맞는 한 인들은 마음속엔 한결같이 지난 한 해 동안 이어진 불황을 딛고 풍요로운 한 해를 기원하는 마음이 담겼다.
1일 아침 6시59분경 민족학교，나성한인문화패 한누리는 신나는 농악과 함께 새해 첫 해돋이가 시작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