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가을, 청소년들은 미국의 수도인 워싱턴 디씨에서 열리는 [2009 시민 참여의 날: 함께 여는 세상]에 참여하여 정책입안자들에게 이민 청소년의 삶과 바램을 알리고, 커뮤니티의 의견을 전달하게 됩니다.
청소년들이 직접 연방 의회를 방문하여 정책 결정 과정 및 의회/행정부에 대해 직접 배우고, 이민자 커뮤니티에 영향을 미치는 사안들에 대한 의견을 전달하며 미래의 시민으로서 교육을 받게 될 이번 행사에 소중한 후원을 부탁 드립니다.
일시: 2009년 8월 22일 토요일 PM 6시
장소: 중앙루터교회 987 S. Gramercy Pl LA, CA 90019
문의 : 민족학교 이정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