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 치과 혜택 복원

(This is an email action alert by CPEHN on a major issue that KRC is involved in)

민족학교는 2008년 메디칼 프로그램에서 치과 혜택이 중단 된 이후로 가보리 회원들과 함께 주민들의 사례를 소개하며 지속적으로 치과 혜택 복원을 촉구하는 서명 캠페인 및 의원 설득 활동을 전개 해 왔습니다. 6월 8일 주 의회는 연 3천4백만 달러의 예산 투자를 통해 치과 혜택을 전액 복원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러한 성과를 이루기까지 함께 해 주신 회원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커뮤니티 권익 활동에 함께 해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왼쪽 사진은 치과 혜택과 관련해서 케빈 데 레온 상원의장실과 만나는 민족학교 회원 일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