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서울: 이영직 내과의, 민족학교에 후원금 3천 달러

이영직 내과의가 오늘(어제) 자신의 저서 ‘나의 주치의’ 판매 수입금 3천 달러를 민족학교에 후원금으로  기탁했습니다.

이 기금은  타운의 저소득 한인 연장자들을 위한 처방약 보험신청과 저소득층 주택신청을  대행하는 민족학교의 프로그램에  사용됩니다.

이영직 내과의는 2011년부터 매해 민족학교를 후원해 오고 있습니다.

 

정 연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