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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학교는 저소득 무보험자를 대상으로 정기 무료 의료상담소를 개최합니다. 무료 의료상담소는 상담을 통해 사전에 조기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매 두달에 한번 정기적으로 토요일에 개최합니다.
다음과 같은 분들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o 무보험 저소득으로 오랜 기간 병원 진료를 받지 못하신분
o 병원 진료를 받았으나 충분한 상담이 필요하신 분
문의 : 민족학교 위 현, 김종란(323-937-3718)
부모님과 함께 손 잡고 꿈을 찾아 온 나라에서 서류미비자 학생일 수 밖에 없는 그들과 그들의 드림을 돕기 위해서 우리 모두 따뜻한 마음을 모으려 합니다. 최신 옷을 정말 파격적인 가격으로 구입하시면서 당신의 따뜻한 마음도 함께 나누시는 행복한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6월 26일 일요일 마당 Courtyard 에서 열리는 의류 기금마련행사! 멋진 옷도 사가시고 도움이 필요한 이민자 학생들에게 후원이 되어 주실 수 있는 이 기회 놓치지 마세요!
언제: Sunday, June 26, 2011, 오후 1시부터 저녁 7시까지
어디서: MaDang The Courtyard (1층), 621 S. Western Ave., Los Angeles, CA. 90020
주차: 주차장 P5층부터 위층까지
일 시 : 2011년 6월 22일 (수) 2시
장 소 : 민족학교 기자회견실 (906 S Crenshaw Blvd. Los Angeles, CA 90019)
(보도자료) 영어로만 된 메디칼 편지를 이해하지 못해 메디칼이 끊기거나 불이익을 당하는 커뮤니티를 보호하기 위해 민족학교는 연장자 모임인 가주 보건 리더들의 모임을 조직하여 메디칼 편지를 한국어로 받기 위한 캠페인을 시작하였습니다. 한국어로 된 메디칼 편지를 받아서 보관하고 있는 분은 민족학교 323-937-3718 김종란에게 연락주십시오.
(보도자료) 민족학교의 연장자/노인 권익옹호 모임인 '가주보건리더'의 회원들은 2011년 5월 23일 월요일 저녁에 기자회견을 갖고 '이민자의 날' 행사 참가를 발표했다. 올해로 15주년을 맞이하는 연례 행사 "이민자의 날"은 캘리포니아 주 전역의 이민자 단체들이 모여 주 의회를 대상으로 이민자 권익이라는 핵심 플랫폼을 중심으로 여러 가지 사안에 대해 목소리를 내는 자리이다.
민족학교의 권익옹호 모임 "가주보건리더"는 매달 마지막 금요일 오전10시에 민족학교에서 모인다. 모임 참가 문의: 323-937-3718
- 5.18 민중항쟁 제 31주년 기념 이민 개혁을 통한 미국 사회 정의 실현 토론 마당
- 드림장학금 신청 안내
- 이민 역사의 빛과 그림자
- 킹슬리 공원 진행 보고
- 여름 청소년 프로그램에 지원 하세요
오는 5월 23일 민족학교의 연장자 모임인 가보리 회원30여명과 대학생들이 5월 24일 새크라멘토에서 있을 제 15회 이민자의 날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민족학교로 모입니다. 이번 주제 “One California:Many People, One Future”는 우리 주의 이민자들이 정치, 경제, 문화적인 공헌을 축하하기 위한 행사입니다. 우리는 함께 우리의 공통된 관심과 가치를 공유하여 하나된 캘리포니아를 만들기 위해 모입니다.
장소 : 민족학교 (900 S. Crenshaw Blvd, LA, CA 90019)
시간 : 5월 23일 (월요일) 오후 6시 2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