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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민족학교는 이번 6월 29일 (금) 오전 11시 부터 저녁 8시까지 동 단체 강당 (900 S. Crenshaw Blvd, 90019)에서 ‘무료 시민권 신청’ 봉사 활동 기금을 마련 하기 위해 ‘일일 식당’ 행사를 펼친다.
민족학교는 지난 2006년부터 2011년 까지 동포들의 시민참여를 높이기 위해 무료 시민권 신청 봉사 활동을 펼쳐 왔고, 현재까지 1500 여명 이상의 시민권 취득 지원, 5,800 여 명에게 시민권 신청 상담 및 안내, 그리고 250여명에게 시민권 영어 교육을 제공했다.
일일 식당 비용은 $15로 5가지 음식 메뉴 중 2 가지를 선택 할 수 있고, 10개 이상 ($150 이상) 주문 시 무료 배달도 가능하다. 민족학교 왭사이트 ( www.krcla.org/give )를 통해 티켓 구입이 가능 하며 당일날 직접 민족학교를 방문 할 수도 있다. 전화 문의는 323-937-3718.
(보도자료)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와 그 가입단체인 로스앤젤레 스의 민족학교와 시카고의 한인교육문화마당집(이하 마당집)은 “아시안 아메리칸 및 태평양계 가족 캠페인”(이하 "아태계 가족 캠페인")을 발족하고 이번 선거에 적극 참여하여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커뮤니티로써 위상을 높일 것이다.
오늘부터 11월 6일까지 “아태계 가족 캠페인”은 아태계 가족의 기본 원칙을 정리한 "아태계 가족 플랫폼"을 지지하는 커뮤니티 구성원들의 사진을 캠페인 웹사이트에 게재하여 이번 선거의 주요 사안에 대응하는 우리의 원칙을 보여줄 것이다. 사진들은 유권자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광고로 전략지역에 배치되어 후보들에게 아태계 커뮤니티가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알게 할 것이다.
aapifamiliescampaign.wordpress.com 방문 하십시오. 그리고 여러분의 사진을 aapifamiliescampaign.tumblr.com 로 보내주세요.
(보도자료) 민족학교는 미국에서 경제 활동의 가장 기본이 되는 크레딧과 유형, 무형의 유산에 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세미나를 갖는다.
상속 세미나를 진행할 박영선 유산 상속 변호사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상속법 뿐 아니라 현재 의회에서 논의 중인 상속 관련 정책, 그리고 가치 유산에 대한 정보까지 철학적 내용까지 포함해 알기 쉽게 설명할 것”이라며 세미나 개요를 설명했다.
세미나에 관한 문의는 민족학교 323-937-3718로 하면 된다.
이민자와 아시안 아메리칸 커뮤니티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현안들이 전국적으로 논의되고 관련 정책이 발표되는 가운데 이번 선거를 통해서 우리의 목소리를 내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이하 미교협)와 민족학교 그리고 시카고한인교육 문화마당집은 "아시안 태평양계 가족 캠페인"을 발족합니다.
"아시안 태평양계 가족 캠페인"은 우리 커뮤니티에 관련된 사안에 참여하기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 커뮤니티의 발전을 위한 주요 메세지를 담은 우리 자신, 가족 친구의 사진을 보여주고 이야기를 공유함으로써 우리가 추구하는 바를 널리 알리고 가족을 지키기 위해 힘쓰는 전국의 수백만 시민과 함께 싸우고 있음을 보여줄 것입니다.
일시: 2012년 6월 27일 (수) 오전 10:30
장소: 민족학교 기자회견실 (906 S Crenshaw Blvd, Los Angeles, CA 90019)
지난 2007년부터 크레딧 교육을 포함한 재정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민족학교가 성공적인 이민 생활을 위한 크레딧 및 상속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하게 되어 다음과 같이 기자회견을 갖사오니 부디 참석하셔서 널리 알려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일 시: 2012년 6월 26일 (화요일) 오후 2시
장 소: 민족학교 기자회견실 (906 S. Crenshaw Blvd., L.A.)
월마트는 무리한 사업 확장을 감행함으로써 로스앤젤레스와 차이나 타운 커뮤니티에 위협적인 존재가 되었습니다. 민족학교와 함께 차이나 타운의 주민과 청소년, 자영업자들의 민권을 옹호하기 위해 미국 역사상 가장 큰 월마트 입점 반대 집회에 참여해주십시오.
장소: 민족학교에서 9:15에 모여서 9:30 출발. Los Angeles State Historic Park (The Cornfield) 에서 10시에 집회
(취재의뢰서) 이번 6월 23일 (토) 전국 아시안 네트워크 단체인 APAP 주최로 미 전역의 30여개의 이상의 단체들이 “빈센트 친 30 주기: 권리 옹호 과거와 현재” 주제 아래 전국 각 30개 도시에서 동시에 추모 및 혐오 범죄 근절 촉구 행사를 펼친다.
로스앤젤레스에서는 다운 타운 리틀 도쿄에 위치한 NCPD 에서 오전 11시 전국 30여개 의 도시에서 인터넷 화상회의가 중계되고, 그 이후에는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마크 리들리 타마스 슈퍼바이져와 아태법률센타의 스트워트 코 사무국장의 연설이 이어진다.
1982년 중국계 어메리칸 빈센트 친씨는 미 중부 디트로이트 시에서 결혼을 몇 일 앞두고 자동자 공장에서 해고 된 백인 노동자들로부터 야구 방망이로 구타 당하고 운명 했다. 빈센트 친을 살해 한 시칸 백인 노동자들은 일본계 자동차 산업이 미국 노동자들의 일자리를 빼앗는 다고 생각하고 당신 빈센트 친을 일본계로 생각하고 혐오 살해를 저질렀다. 이 백인 살해자들은 3년의 보호 관찰을 선고 및 벌금 $3000을 책정 받고, 징역을 살지 않고 풀려났다. 이 재판 결관는 아시안 아메리칸 커뮤니티에 큰 충격을 가져다 주었고, 전국적 아시안 아메리칸 커뮤니티가 미국 사회의 뿌리 깊은 인종 차별과 혐오 범죄 근절 운동을 시작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민족학교는 이번 6월 29일 (금) 동 단체의 ‘무료시민권신청’ 봉사 활동 기금 마련을 위해 ‘일일식당’을 개최 합니다. 민족학교는 ‘일일식당’을 통해 모금 된 후원금을 통해 풀타임 이민변호사를 고용하여 ‘무료시민권신청’ 활동을 강화 하고, 저소득층 이민자의 이민 상담 및 서류 신청, 그리고 서류미비학생들의 신분 조정 활동을 펼쳐 나갈 것 입니다.
민족학교의 무료시민권신청 봉사 활동 기금 마련 행사를 알리는 기자회견을 취재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일시: 2012년 6월 19일 (화) 오후 2시
장소: 민족학교 기자회견 실 (906. S Crenshaw Blvd. LA)
(보도자료) 민족학교가 주택 모기지 납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택소유주들을 위한 캘리포니아 주 모기지 보조 프로그램인 Keep Your Home California 상담기관으로 승인받아 자격 상담을 비롯해 신청 대행까지 프로그램 전반에 관한 서비스를 시작한다.
Keep Your Home California는 연방 재무국의 Hardest Hit Fund로부터 지원된 2십억 달러로 운영되며, 경제악화와 주택 시장 침체로 인해 모기지 페이먼트 납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과 중산층 주택소유주들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민족학교 323-937-3718로 연락하면 된다.
1. 현재 이민국에 체포 되었거나, 또는 추방 재판이 진행 되고 있는 청년, 또는
2. 이민국에 체포 된 적이 없고, 또는 현재 추방 재판을 받고 있지 않는 청년 중
아래의 조건을 모두 충족 하면, 2년 임시 추방 면제 및 임시 노동허가서를 신청 할 수 있습니다. (2년 후 재연장 가능).
* 최종 결정은 심사 후 각 신청자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기 때문에 모든 신청자가 자동적으로 면제를 받지는 않습니다. (Case by case)
자격 조건 (모두 해당 되어야 함):
- 미국에 입국 했을 시 16세 미만(15세 이하),
- 미국 거주 최소 5년 이상 되고 현재 미국 거주,
- 현재 30살 이하 (30살 포함),
- 미국에서 고등학교 졸업 또는 검정고시를 통해 졸업 자격증 획득자, 또는 미 군대 복무자(미국에서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졸업 했지만 현재 학교에 재학 중이지 않는 청년도 해당 됨),
- 범죄 기록이 없는 청년 (경범죄의 경우 범위를 어디까지를 할 지에 대해서는 차후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