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007년 9월 4일 월요일
오전 10 시
모든 이들을 위한 노동 환경 향상과 정의 그리고 인간 존엄 존중을 요구하는 노동자들과 합류하십시오.
노동절 미사에서 로저 마호니 추기경님은 커뮤니티에서 적극적으로 시민 참여를 할 것을 권유 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우리에게 중요한 다음의 이슈들을 부각시킬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민자 가정을 위한 합법화 및 고등교육의 기회
•노동자의 단결권
•국민 의료보험 시스템
•저렴한 주택
주관: 로저 마호니(Roger Mahony) 추기경
Cathedral of Our Lady of the Angels 천사의 성모 성당
555 West Temple Street
Los Angeles, CA 90012-2707
자세한 문의는 대주교구 정의와 평화 사무국으로 해주십시오.
Office of Justice and Peace at (213) 637-7690
오월항쟁의 마지막 수배자이자 민족학교 설립자이신 고 윤한봉 선생의 49재를 맞아 다음과 같이 추모식을 갖습니다.
고 윤한봉 선생은 1980년 5월 광주항쟁 이후 수배를 피해 미국으로 밀항하여 망명한 후 민족학교 설립을 비롯해 재미한국청년 연합과 재미한겨레동포연합을 결성하여 해외 동포 운동의 초석을 마련하셨고, 1993년 귀국 후에도 5.18기념재단 설립에 결정적 역할을 하고 민족미래연구소를 설립하는 등 평생을 조국 문제에 헌신하셨습니 다.
고인의 넋을 기리고 고인이 생전에 일깨워주었던 해외 동포의 삶에 관해 함께 고민해볼 수 있는 자리가 되도록 많이 참석해 주십시오.
취재 요청서
수 신: 각 언론사 관계자님
발 신: 민족학교 이민자권익 코디 김용호
날 짜: 2007년 7월 30일 (월)
제 목: 7월31일 (화) 가주마켓 앞 드림법안 서명캠페인 취재요청의 건
안녕하십니까?
민족학교와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이하 미교협)가 진행하는 여름청소년학교의 참가자 학생들은 청소년의 희망인 드림법안 통과를 위해 7월31일 화요일 오후 3시 가주마켓에서 서명 캠페인을 벌입니다.
여름청소년학교 학생들은 정기적으로 한인 마켓 및 버스 정류장에서 서명 캠페인을 진행하여 지난 2주 동안 200장 가량의 서명을 받았으며 8월7일은 한남체인에서 계속 서명을 받습니다.
한인커뮤니티의 지속적인 관심을 끌기 위하여 취재하여 널리 알려주시기를 요청하는 바입니다. 일부 청소년 참가자와의 인터뷰 또한 마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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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마켓 앞 드림법안 서명캠페인
보도 의뢰서
2007년 7월 27일
문의:
베키 벨코어, 시카고 한인교육문화마당집, 773.506.9158
이은숙,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 323.937.3703
문유성, 뉴욕 청년학교, 718.460.5600
윤대중, 로스 앤젤레스 민족학교, 323.937.3718
이민자의 사회 참여를 가로막는 이민 수수료 인상을 반대한다
[로스 앤젤레스]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이하 미교협)와 세 가입단체 – 로스 앤젤레스 민족학교, 시카고 한인교육문화마당집, 뉴욕 청년학교 – 는 7월 30일로 예정되어 있는 이민신청 수수료 인상에 오랫동안 반대의 입장을 표명해 왔다. 시민권 신청 수수료는 지문채취비를 포함, 400불에서 675불로 68%가 인상되며, 영주권 신청 수수료는 156% 대폭 증가 현재 395불에서 1,010불로 인상될 예정이다.
“UCLA 학생들, 드림 법안 통과 촉구 컨퍼런스 개최”
라디오코리아 7-23-07
http://radiokorea.com/news/news_view.asp?category=quick_news&seq=13286
[앵커멘트]
서류 미비자 학생들을 구제하기 위한 드림법안이 국방예산안에 수정안으로 첨부되려 했지만, 상원 본회의 내 국방예산안 심의 중단으로 통과 여부가 불투명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UCLA 대학생들을 중심으로 남가주 대학생들이 모여 캘리포니아 주와 연방 의회에 드림 법안 통과를 촉구할 예정입니다.
유진욱 기자입니다.
PHOTO: Clifford Suk-jae Lee (이석재), NAKASEC board member and constituent of Rep. Ed Royce, delivering a care package to Young Kim, a staff member at Rep. Royce's office. (Click to enlarge)
FOR IMMEDIATE RELEASE
July 24, 2007
Today, champions of the DREAM Act in the Senate took an important leap in moving the DREAM Act forward this year. Senators Dick Durbin (D-IL), Richard Lugar (R-IN), Chuck Hagel (R-NE) introduced DREAM as an attachment to the Department of Defense authorization bill (HR 1585), a bill already being debated.
보도의뢰서
2007년 7월 16일
문의: 차주범, 청년학교, 718-460-5600
하모나,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 323-937-3703
김용호, 민족학교 323-937-3718
이은영, 한인교육문화마당집, 773-506-9158
드림 법안 상정을 환영하면서 포괄적 이민 개혁 법안의 통과를 아울러 촉구한다
수 신: 각 언론사 기관 편집/보도국장님
발 신: 민족학교 김용호 이민자 권익 코디
제 목: "이민자의 꿈을 실은 대륙횡단" 캠페인 경과보고 모임
날 짜: 2007년 7월 12일 (목)
안녕하십니까?
근래 들어 다이내믹하게 전개되는 한인사회 현황을 보도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아다시피 지난 6월13일부터 6월18일까지 전국의 이민자 단체들은 이민개혁의 인도적인 면을 부각시켜 그 실상을 미국 대중에 알리기 위하여 "이민자의 꿈을 실은 대륙횔단" 캠페인을 개시하여 대륙횡단 기차에 올라타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는 백명의 드리머(Dreamer)들과 유튜브 등 인터넷 신매체에 비디오를 게시하였습니다. 이 캠페인은 언론에 470회 이상 등장하는 등 큰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또한 비슷한 기간에 드림법안 모의졸업식, 어린이 행진들에 참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