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 들어보셨나요? 베버리 가주마켓에 있는 식당에서 김밥을 단돈 2불에 판다는 이야기를 듣고 박양희 씨가 한번 가보자! 라며 실무진과 인턴들을 독려, 결국 "내가 김밥 한 줄 쏘지"라는 약속 아래 단체로 점심 여행을 떠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