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로스앤젤레스 4·29 사태 25주년을 맞이해 4월 22일 LA 홀만연합감리교회에서 열린 "4·29 리믹스" 다민족 행사에서 다수의 연사들이 소수민족들이 가장 오래 차별을 받아온 흑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힘을 모을 것을 촉구했다. 이 자리에는 한인타운 및 LA남부의 각종 단체의 리더들이 모인 이 자리에서는 "인종차별"과 "자본주의"가 4·29 사태를 불러온 주범으로 지목되었다. 일부 연사들은 이러한 사회적 경향에 맞서는 "혁명"이 필요함을 설파했다.
4.29
04-21-2017
이경원 센터와 흑인 및 한인 단체들과 함께 4·29에 대한 다양한 시각들을 소개하고 앞으로 다인종 사회를 만들어나가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입니다. 참가비는 없으며, 영어로 진행되고 한국어 통역이 제공됩니다.
04-11-2012
LA 4·29 20주년을 맞이하여 민족학교는 "4·29 20주년 기념 활동의 달" 이라는 기치 아래 4월 동안 동포사회 정치력 강화를 위한 다채로운 시민 참여 활동을 펼칩니다. 이 캠페인을 소개하는 기자회견을 아래와 같이 갖습니다.
일시: 2012년 4월 12일 (목) 오전 10:30
장소: 민족학교 기자회견실 (906 S Crenshaw Blvd, Los Angeles CA 90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