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학교의 오렌지 카운티 고등학생 청소년 모임(FOREground)는 2019년 봄 학기 8주 동안 매주 수요일 모여 지역 사회 이슈를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30명의 청소년이 사회적 억압, 인종 차별, 이민, 억압된 이들의 지지자가 되는 방법, 정체성 등에 대해 배웠습니다. 참가자 중 10명은 사크라멘토에 가서 정치인들에게 이민자 권익 정책 지지를 요구했습니다. 12명은 청년학교 프로그램에 지원했습니다. 청소년 모임은 2019년 5월 8일 마지막 모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