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오늘 오후 12시,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와 민족학교는 East Los Angeles College에서 LA 시장 비야라이고사 주최로 열린 연내 드림 법안 통과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하였습니다. 그리고 한인학생 대표로 민족학교의 대학생 모임인 아카시아(AKASIA) 멤버 임수지 양이 연사로 참석하여, 16살에 이민을 왔기 때문에 자신은 드림 법안의 수혜자가 아니지만 함께 이민 온 어린 동생을 위해 드림 법안 통과를 위해 힘쓰는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 주어 많은 이들의 갈채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