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과 사회 정의는 서로 분리해서 생각 할 수 없는 것이다. 그렇기에 나는 오늘날도 이민자 권익을 포함해서 다양한 사회 정의 이슈에 참여하고자 한다. 그 동기는 크리스천으로서 나의 믿음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