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학교, 리틀도쿄서비스센터 및 데크로알파는 가주보건리더 연장자들을 중심으로 회원들의 10년간의 지지와 노력에 힘입어 완공한 두레 아파트의 개막식을 2016년 9월 9일에 가집니다. 한인타운에 자리잡은 이 두 아파트에는 2천5백만 달러의 개발비가 투자되어 총 67가구를 위한 거주 공간과 다양한 봉사 및 커뮤니티 조직 활동을 펼치는 민족학교의 사무실 외에도 다목적실, 문화공간, 컴퓨터 교실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민족학교의 이민자권익 (이민 개혁 캠페인, 시민권 신청 등) 및 청소년 조직 프로그램은 킹슬리 건물로 이전했으며 나머지 프로그램은 크렌셔 건물에서 운영 됩니다. 이 아파트에 입주하기 위해 3,400명의 연장자들이 2015년 11월에 신청을 했으며 추첨을 통해 입주자들이 선정되어 입주를 마쳤습니다.
개막식에 함께 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아래의 웹사이트에서 사전 등록을 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