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연방 상원에서 이민 청소년의 미래를 결정하는 이민 법안에 대한 투표를 진행합니다.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와, 민족학교, 그리고 하나 센타는 우리 청소년을 위한 드림법안의 통과를 촉구합니다.
드림 법안이 통과 되면 미국에서 자란 이민 청소년이 학교를 다니고, 직장에서 일을 하며, 시민권 취득의 기회를 통해 그들의 재능을 펼치며 미국에 기여 할 수 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청소년의 미래를 정치적 담보로 삼아 이민자 차별 정책을 포함 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드림 법안에 아래와 같은 내용을 포함 시키지 않도록 상원의원에게 알려 주십시오. 청소년을 꿈을 담보로 거래하여 국경을 군사화 하고, 국경 지역사회 주민을 위협하고, 가족 재결합 상봉을 막고, 또한 다민족 비자를 없애려는 것을 중단 시킵시다.
청소년을 위한 깨끗한 드림 법안이 통과 되도록 함께 참여 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