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요청서: 백악관과 공화당의 배신에 대한 항의 집회

기사 문의: 김용호 yongho [at] krcla.org

백악관과 연방상원 공화당 지도부는 연말 지출안에 드림법안을 연계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이것은 입법적인 해결안을 갈망하는 드리머들의 등에 칼을 꽂는 저열한 배신 행위와 다름없습니다. 이에 민족학교는 수백명의 드리머, 활동가, 지지자 및 타 단체 회원과 함께 얼바인의 미미 월터스 연방 하원의원의 사무실 앞에서 항의 및 깨끗한 드림법안 지지 촉구 집회를 엽니다. 월터스 의원은 계속 커뮤니티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있습니다. 취재를 부탁드립니다.

일시: 금요일 11월 3일 오전 10시 시작 (시간이 10시로 변경되었습니다), 12시를 넘어 오후까지 계속 할 예정
장소: 월터스 의원실 (3333 Michelson Dr, Irvine, CA 92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