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CA보호 및 드림법안 캠페인 (2017년)
민족학교는 백악관 22일 집회에 이어서 80만 서류미비 이민자 청년과 그 가족들이 미국에서 사회의 일원으로 정착 할 수 있도록 드림법안 통과를 촉구하는 활동을 오렌지 카운티 일대에서 계속했습니다. 의회에서 드림법안이 통과 되도록 미미 월터스 (얼바인), 에드 로이스 (로랜드 하이츠/플러튼) 및 로라바허 (헌팅턴비치) 연방하원의원에게 드림법안 통과를 원하는 커뮤니티의 목소리가 전달 되도록 했습니다. 비록 DACA가 트럼프 행정부의 결정으로 2017년 9월부터 단계적 폐지에 들어가고 현재까지 폐지의 번복이나 깨끗한 드림법안 또는 이민개혁안이 통과되지는 않았으나, 이러한 활동을 통해 이민자들의 힘을 보여주었으며, 연방법원에서 계속 DACA 결정에 대한 폐지 번복 명령이 나오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더 복잡합니다) 민족학교는 새로운 활동을 통해 모든 이민자들에 대한 정의를 요구하는 활동을 지속 해 나가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