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학교의 이사이며 한의사이자 정토회의 설립자 중 하나인 이강준 이사가 6월 11일 돌아가셨습니다. 이강준 이사님은 10년 넘게 민족학교와 활동하며 2003년 부터 2010년까지 열린 “건강의 날”, 정봉 장학금 사업 등의 활동에 참여하셨습니다. 장례식은 6월 15일 열렸습니다.